[더파워 최수영 기자]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브랜드 E.B.M(이비엠, 에디션바이미샤)에 방문했다.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직접 둘러보며 브랜드의 감각적인 무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류이서의 방문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블루를 기반으로 한 ‘나나의 방(NANA’S ROOM)’ 콘셉트 공간으로 구성되어, E.B.M의 감각적인 무드와 제품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오픈 이후 첫 주말 동안 진행된 이벤트에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 E.B.M
최수영 더파워 기자 onokon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