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문화

켄싱턴리조트, 겨울방학 딸기·감귤 농장 체험 패키지 선보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15:3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켄싱턴리조트, 겨울방학 딸기·감귤 농장 체험 패키지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설아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며 즐기는 농장 체험형 호캉스 상품이 마련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전국 켄싱턴리조트 4곳에서 딸기·감귤 농장 체험을 결합한 겨울방학 패키지를 오는 2월28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 동안 리조트를 찾은 어린이 고객이 실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 농장에서 제철 과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상품이다. 공통 혜택은 객실 1박과 조식 2~3인, 인근 농장 체험 1인, 시즌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으며, 리조트 지점별로 세부 콘텐츠와 일정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권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응골딸기Lab’과 연계해 제철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농장 체험을 제공한다. 설악밸리는 ‘스트로밸리’ 패키지를 통해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미취학 아동 1인 조식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제공하며 가격은 26만9900원부터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리조트 내 ‘디어밸리&폰드’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된 사슴들과 교감할 수 있다.

설악비치는 ‘베리베리 베케이션’ 패키지를 통해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미취학 아동 1인 조식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일~목요일 투숙 고객 대상 정오(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9900원부터로 책정됐다. 두 리조트 모두 겨울철 실내외를 넘나드는 체험과 식음 혜택을 결합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제주권에서는 감귤을 내세운 농장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켄싱턴 감귤 팜투어’ 패키지를 출시해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 2명·소인 1명), 켄싱턴 감귤 팜투어 1인, 한라봉 착즙 주스 3병을 제공하며 가격은 16만9900원부터다. 감귤 팜투어는 1월 한정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내 ‘팜트리 정원’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다. 리조트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의 정원 숲 해설을 시작으로 약 1000㎡ 규모 감귤밭에서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감귤청을 만드는 체험까지 포함된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싱귤벙귤’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조식뷔페 3인(성인 2명·소인 1명), 감귤 농장 체험 3인, 감귤 모자와 제주감귤파이로 구성된 감귤 기프트 세트 1개를 제공하며, 가격은 26만9900원부터다. 감귤 농장 체험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파더스가든’에서 진행되며, 약 3만평 규모의 정원과 동물 농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제공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