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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이차전지 인재 키운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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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대학 참여 ‘EV 실무특강’ 운영
첨단 실습 인프라로 현장형 교육 강화

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 EV실무특강./ 사진=경남정보대이미지 확대보기
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 EV실무특강./ 사진=경남정보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5개 대학이 참여한 ‘EV 이차전지 실무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경남정보대 컨소시엄 소속 학생 16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경남정보대가 구축한 Battery Innovation Hub와 이차전지 자동화 공정 실습실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차전지 모듈 자동화 공정, 고전압 배터리팩 진단, 전기차 안전점검 등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실습 과정을 통해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단순 이론을 넘어 공정 전반을 체득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호응이 컸다.

심재형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실습 특화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2023년부터 약 40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경남정보대는 컨소시엄 대학들과 함께 매년 약 102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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