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석준 교육감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강서구 내 신설학교 공사 현장을 살피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석준 페이스북) 캡처=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강서구 신설 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교육 환경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결유치원과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 건설 현장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에코델타시티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증가하는 학생 배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들의 교육 시설과 안전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교실과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공간의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들과 개교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올해 예정된 대규모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교육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