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여행·해외 결제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이 5조원을 돌파하면서 신한은행이 관련 고객 대상 혜택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2월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중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에서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포인트 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023명에게 제공한다.
오는 12일부터 2월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이나 해당 카드로 해외 온라인 직구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202만6000포인트 1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 1000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및 해외 eSIM 쿠폰 1000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액 5조원 돌파는 여행과 해외 결제 영역에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행과 해외 소비 전반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발급 270만좌를 넘어섰으며, 시중은행 트래블 체크카드 가운데 최초로 월간 국내·외 카드 이용액 3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