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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1군민 1예술 시대 열 터”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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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문화예술단체와 ‘정책협약’ 의지 다져…“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강진 만들 것”

군민 예술 활동 지원·문화 예술 정책 '추진'
지역 행사-축제-골목상권-문화예술 연계
읍면 작은공연-마을 행사-지역축제 '연결'
“문화 예술 지원은 지역활력 키우는 투자”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강진군 8개 문화예술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차영수후보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강진군 8개 문화예술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차영수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천년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강진은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수많은 예술인을 발굴한 잠재력 높은 고장임에도,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미비로 예술활동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융성한 활동과강진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강진군 8개 문화예술단체와 강진 문화예술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협약을 갖고 뜻을 같이 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행사와 축제, 골목상권 활성화를 문화예술과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예술을 군민 누구나 배우고 즐기며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생활문화 기반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차 후보는 간담회에서 ‘1군민 1예술’을 목표로 제시하며 “강진의 문화예술은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공동체를 살리며, 관광과 상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차 후보는 “군민이 직접 노래하고, 연주하고, 그림을 그리고, 춤추고, 공연을 만드는 도시가 진짜 문화도시”라며 “문화예술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 후보는 군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예술단체의 공연 개최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동아리·생활문화단체·지역예술인의 활동비와 공연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읍·면 단위 작은 공연, 마을 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생활문화 공연을 늘려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예술교육 바우처도입도 추진한다. 군민 누구나 악기, 미술, 무용, 사진, 공예,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교육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어르신·장애인·농어촌 주민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부터 우선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차 후보는 지역 행사와 축제에 지역 예술단체 참여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축제와 행사에서 지역 예술인이 무대에 서고, 관람객이 상권을 찾고, 군민의 문화활동이 관광콘텐츠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차 후보는 “문화예술 지원은 단순한 예산 지출이 아니라 군민의 행복과 지역 활력을 키우는 투자”라며 “강진의 예술단체가 더 자주 무대에 서고, 군민이 더 쉽게 예술을 배우며, 문화행사가 지역상권과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영수는 8개 문화예술단체와의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강진 문화예술 지원체계를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며 “군민 누구나 예술을 누리고, 예술인이 존중 받고, 문화가 지역경제와 함께 살아나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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