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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욕구 반영한 맞춤형 복지 구현”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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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2027~2030년 ‘중장기 정책 청사진’ 본격화

▲담양군은 14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전담팀 관계자 등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사진=담양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담양군은 14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전담팀 관계자 등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사진=담양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담양군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전담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담양군만의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군은 주민 욕구 조사와 초점 집단면접(FGI) 등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오는 9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고독사와 자살 예방을 위한 조직 재편 및 전담 인력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이어봄 사업’ 등 민·관 협력 중심의 예방적 복지 모델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심 키트를 지원하고 밀착 관리를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메워나갈 계획이다.

이정국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지침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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