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8일 야간, 쿠팡 대전3 본캠프에서 투네스트 박석흠 과장, 한강현 기사, 김유현 이사(왼쪽부터)가 대전3캠프 야간팀 ‘워라밸 우수 캠프’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투네스트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위탁사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지난 18일 대전3 본캠프 야간팀을 ‘워라밸 우수 캠프’로 임명하고 현장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 제도는 지난달 대전3캠프 주간 부서와 광주1·2캠프를 대상으로 시행된 포상 정책의 후속 조치다. 야간 수송을 담당하는 배송기사들의 피로도를 관리하고, 장기 근속이 가능한 안정적 일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는 박석흠 과장과 투네스트 김유현 이사 등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투네스트 측이 대전3캠프 야간팀을 통해 선보인 상생 구조는 ‘완전 주 5일제’의 완전한 정착과 ‘월 1회 자율 추가 휴무’ 제도의 결합이다. 이는 야간 작업 특성상 누적되기 쉬운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기사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고용 안정화 전략이다.
본사가 위치한 대구 지역 외에도 대전, 광주 등 전국 지사의 근로 조건을 동일 선상으로 끌어올리려는 ㈜투네스트의 노력도 주목받는다. 대구와 광주 사업장에서 검증된 주 5일 휴식 표준 모델을 대전 야간팀으로 수평 전개하며, 기업 내부의 복지 제도를 전국 단위로 동기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나아가 투네스트는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회장 신호룡)의 주요 회원사로서 연합회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퀵플렉스 기사들의 고용 환경 개선 정책을 제안하고, 업계 전반에 통용될 수 있는 합리적인 근로 기준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는 “야간 업무를 수행하는 팀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전국 모든 캠프에서 쿠팡 배송기사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네스트는 전국 가맹 캠프를 매개로 안정적인 물류 대행 프로세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현장 기사들과의 상생 서사를 바탕으로 쿠팡택배 위탁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