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정치사회

사사로봉사단·이조은사회적협동조합,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부평 어르신들에 활력 전해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2 14:1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박선희 단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박선희 단장
[더파워 최성민 기자] 인천 부평구에서 활동하는 사사로봉사단과 이조은사회적협동조합이 웃음치료와 식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선희 단장이 이끄는 두 단체는 매월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식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7월 13일에는 부평구 소재한 경로당에서 약 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래와 율동,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선희 단장은 특유의 친근한 진행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몸을 움직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서로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사사로봉사단과 이조은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식사 나눔 봉사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자연사랑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사사로봉사단 단체 사진이미지 확대보기
'자연사랑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사사로봉사단 단체 사진

최근에는 '자연사랑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하며 복지 활동을 넘어 환경보호 실천에도 나서고 있다. 지역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과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웃음치료와 식사 나눔,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민간 봉사단체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선희 단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웃음치료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