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브랜드 보호 플랫폼 선보여
[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정품인증 및 브랜드 보호 솔루션 히든태그(HiddenTag)가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뷰티&헬스케어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2026 뷰티&헬스케어쇼는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뷰티·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다.
히든태그는 이번 전시에서 통합형 브랜드 보호 플랫폼 'HiddenTag Connect'를 선보인다.
히든태그는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품인증 솔루션이다. 제품에 부착된 히든태그 라벨을 소비자가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라벨에 삽입된 고유 정보를 기반으로 정가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라벨마다 고유 ID를 부여해 브랜드 제품의 신뢰도 확보를 지원한다.
HiddenTag Connect는 기존 정품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소비자 스캔 데이터, 프로모션, 앱 기반 마케팅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통합형 브랜드 보호 플랫폼이다. 브랜드사는 제품 라벨 스캔을 통해 발생하는 국가별·지역별·제품별 소비자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HiddenTag Connect는 라벨 기반 정품인증을 넘어 온라인 유통 환경에서 발생하는 이상가격 판매 등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정품 신뢰도 확보, 유통 관리와 브랜드 가치 보호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히든태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뷰티 브랜드 및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정품인증을 넘어 데이터 기반 브랜드 보호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HiddenTag Connect의 활용 가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히든태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브랜드를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품인증을 넘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과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