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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앤씨, '마다가스카르 야생 센텔라 병풀 앰플' 출시...원산지 차별화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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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환경 소재 활용한 신제품 선보여

사진제공=트리앤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트리앤씨
[더파워 최성민 기자] 최근 K-뷰티 시장에서는 단순한 성분 활용을 넘어, 원료의 자생 환경과 원산지를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소비자들의 성분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막이나 북극, 마다가스카르 등 극한 환경에서 유래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는 추세다.

자연 유래 원료 기반 뷰티 브랜드 트리앤씨(TREEANNSEA)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신제품 '마다가스카르 야생 센텔라(Centella Asiatica) 병풀 앰플'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리앤씨는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사막, 북극, 마다가스카르 등 특수 환경 소재를 활용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마다가스카르의 대표 원료를 기반으로 기획되어, 브랜드 고유의 원료 철학을 강화하는 주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뷰티 업계에서는 원료의 단순 기능을 넘어 생산 배경과 원산지, 브랜드 스토리가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주요 K-뷰티 브랜드들도 차별화된 원료 발굴과 고유 스토리를 구축하는 데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트리앤씨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주요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갤러리아백화점몰, 더현대백화점몰, 현대홈쇼핑 Hmall, LF몰, BMW 멤버십몰, 롯데온, 신세계 SSF샵 등 주요 프리미엄 채널에서 론칭 기획전과 체험단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리앤씨 서정호 부장은 "K-뷰티 시장에서는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원료와 스토리텔링을 담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한 지역 원료 바탕의 브랜드 정체성을 고도화하여 국내외 경쟁력을 계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리앤씨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Beautyworld Japan Osaka),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에 참가하며, 2027년에는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마이애미(Cosmoprof North America Miami)와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이탈리아, 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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