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연예

'리니지 클래식 연합 분쟁' BJ 케이, 주변인은 끌어들이지 않겠다...똘끼에 직접 방송 요구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4 14:0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 BJ 케이 "당사자끼리만 싸우겠다"…2차 영상서 밝힌 입장

사진=BJ 케이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BJ 케이 방송 캡처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방송인 BJ 케이가 리니지 클래식 연합 분쟁과 관련해 두 번째 영상을 공개하고, 앞으로 분쟁을 당사자 간 문제로만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케이는 먼저 분쟁 자체를 접을 뜻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앞으로는 공지사항을 통해 잘못이 없는 주변인들을 언급하거나 끌어들이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신과 똘끼의 다툼으로 무관한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이 이유다.

이는 앞선 방송에서 케이가 다수의 실명을 거론했던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케이는 1차 영상에서 15년 친구인 이원재가 자신의 편에 선 뒤 생계 위협과 채널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동생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방송 켜라"

케이는 똘끼를 향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다. 정말 떳떳하다면 다른 사람 뒤에 숨지 말고 방송을 열어 본인의 입장과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특히 사또의 역할을 문제 삼았다. 케이는 똘끼가 사또에게 방송을 시킨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결과적으로 동생이 자신을 대신해 싸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그대로 두고 지켜보는 것 역시 똘끼 본인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케이는 앞선 영상에서도 똘끼에게 시한을 정해 방송을 열고 증거를 함께 공개하자고 요구했으나 상대 측 방송은 열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같은 요구가 반복된 셈이다.

△"입장은 처음부터 변함없다"

케이는 자신의 입장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는 당사자인 자신과 똘끼가 직접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며, 더 이상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케이는 앞서 다음 영상에서 제기된 증거들을 하나씩 확인하겠다고 예고했으나, 이번 영상은 증거 검증보다는 분쟁의 범위를 당사자로 한정하겠다는 입장 표명에 무게가 실렸다.

똘끼 측은 현재까지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별도로 내지 않았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