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지난21일(금),경영진및부실점장250여명이참석한가운데2023년하반기경영전략회의를개최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경영진 및 부실점장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초우량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매년 본점에서 개최하던 경영전략회의를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활성화의 일환으로 서부산 지역 최초 5성급 호텔인 송도 ‘윈덤그랜드 부산’에서 실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2025년 지역 초우량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진정한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