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왼쪽부터BNK부산은행이찬일경영지원본부장,가톨릭관동대강신수대외협력처장,국민건강보험공단구자춘경영지원실장,우리은행이현주ESG기획부장,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이우균상임대표,환경부기후적응과김지수과장,포스코와이드김정수대표이사,우리관리주식회사노병용회장,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김현훈회장,(주)그린웨이브최동민대표이사)
[더파워 이경호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8개 기관·기업과 사무용 집기류 재사용 플랫폼 ‘자원多(다)잇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가톨릭관동대학교 ▲우리은행 ▲포스코와이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기업들은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 감축 활동에 함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