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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도쿄 미쉐린 2스타 ‘오마쥬’와 협업 디너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5-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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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좌)와 일본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우)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좌)와 일본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우)
[더파워 이설아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일본 도쿄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과 협업 디너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6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콘티넨탈 X 오마쥬 포핸즈 디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티넨탈의 김성현 셰프와 일본 도쿄 레스토랑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가 함께 참여하는 포핸즈 디너다. 두 셰프는 한국과 일본의 계절 식재료를 활용해 프렌치 코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오마쥬는 일본 도쿄에서 컨템포러리 프렌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2000년 문을 열었으며, ‘미쉐린 가이드 도쿄’가 처음 발간된 2012년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2018년부터는 미쉐린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노보루 아라이 셰프는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한 뒤 프렌치 조리 기법에 일본 식재료와 감각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여 왔다.

이번 디너는 아뮤즈부쉬를 시작으로 에피타이저,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 등 총 7코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콘티넨탈의 프렌치 코스에 오마쥬의 해석을 더해 한국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계절감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콘티넨탈은 정통 프렌치 조리법을 바탕으로 한국적 식재료와 풍미를 접목한 메뉴를 운영해 왔다. 또 해외 셰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식재료와 한국 식문화를 소개하는 협업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포핸즈 디너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식재료 해석이 결합된 프렌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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