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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폭염 속 농업인 지킨다.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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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요원 16명 위촉… 고령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활동 전개
온열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

▲김제시,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시,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현장 안전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이수한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 16명이 위촉됐으며,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농작업 안전수칙 실천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예방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마을회관, 경로당, 영농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고령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1,2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곘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안전실천 캠페인으로, 농작업 재해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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